아이들에게 사이버폭력이 무얼까?라고 질문을 하니 2학년 ~ 6학년 아동들이 발표를 하는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다수였습니다. 알고 있는것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적고 발표하며 12월은 게임방, 대화방에서 긍정과 응원의 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쌍문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다들 집중력 좋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상이와 같은 경험이 있는 친구, 지구와 같은 경험이 있는 친구 등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영상을 보며 속상했던 마음과 미안했던 마음 등 자신의 경험과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면서 학교폭력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바르고 고운 말로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모두 알고는 있으나 사소한 말투가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구의 입장을 공감하면서 세상이가 사과하는 것을 보고 사과를 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서로 상처주지 않도록 신경쓰며 말하는 아동들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 둔 7세, 6세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영상에 노출이 많이 되는 세대라 걱정이 많이 되는데 영상을 보니 더더욱 언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장난으로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비난의 말이 될 수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아이의 말 한마디를 신중하게 들어보고 알려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부모님의 언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들이기에 저 또한 많은 주의를 기울여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 있는 아이들 친구 부모님들에게도 많이 공유해야겠어요!
청봉초등학교 5학년 4반은 사이버폭력예방캠페인을 통하여 사이버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도와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사이버 공간을 만드는 실천 활동 중심의 캠페인임을 숙지하였습니다. 사이버 폭력은 온라인에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고, 나쁜 소문이 빛처럼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 일반적인 학교폭력 보다 더 넓고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 치유에도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다들 공감하였습니다. 우리 학급은 사이버로 소통하는 여러 매체들을 활용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